[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졌다.
25일 방송된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됐다. 백윤식과 성동일의 '반드시 잡는다'부터 '남한산성'과 '대립군'의 영화 공작소, 외국 영화 '세 번째 살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 '어쌔신: 더 비기닝'까지 소개됐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반드시 잡는다'는 심덕수(백윤식 분)와 박평달(성동일 분)이 의기투합해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으려 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커밍순 코너에서 '반드시 잡는다'의 전반적인 이야기와 관전 포인트가 그려져 관객들의 기대를 키웠다.
'남한산성'과 '대립군'은 영화 공작소 코너에서 번갈아가면서 소개됐다. 지난 10월 개봉됐던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최명길(이병헌 분), 김상헌(김상헌 분)의 갈등과 인조(박해일 분)의 번민을 다룬다. '대립군'은 지난 5월 개봉했으며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어린 광해(여진구 분)와 대립군 수장 토우(이정재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눈여겨 볼 작품으로 '접속 무비월드' 측은 가위눌림 소재의 공포 영화 '무서운 꿈'과 살인기계가 된 CIA 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어쌔신: 더 비기닝'을 각각 추천했다.
설경구, 엄지원, 이레 등이 출연하며 2013년 개봉됐던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 '소원'은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 소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배우 허성태와 금광산의 인터뷰도 담겼다.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40대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진심어린 연기 열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밀정'으로 주목받은 허성태는 직장을 다니다가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범죄도시' 금광산은 부상으로 축구 선수를 그만둔 뒤 아내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