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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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은이가 70분 확장 편성에 대해 얘기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기자간담회에서 김생민과 송은이가 70분 확대 편성을 받은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생민은 "송은이 선배가 이걸 만들고 김숙씨랑 비밀보장으로 호흡을 잘 맞은 상황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더 나이 들기 전에 실컷 웃기고 싶은 게 꿈이다. 시간이 늘어놔서 기쁘다"고 얘기했다.

이어 송은이는 "15분으로 시작했는데 70분으로 편성한 거는 KBS가 섣부르지 않았나 생각한다. 과대평가 한 것 같다. 조금씩 늘어가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편성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송은이는 "유행어 하나 없이 25년 했는데 밤 마다 유행어를 짜야하냐면서 강박을 느껴서 잠을 못잔다. 70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웃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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