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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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송재림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송재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 다니는 학생들을 보고 있자니 나의 실수처럼 수능 점수에 맞춰서 학교를 지원하지 않길...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라는 게 공부하는 법만 알려주고 사는 법을 알려주진 않는 곳이니"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송재림은 "혹여 수능을 하나의 실패로 생각하지 않았음...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를 벗어나 많은 도전과 기회가 있음에, 어제의 사람이 갖지 못해 부러워하는 오늘이기에, 많은 "오늘"이 있는 20대의 시작이 부럽다. 토닥"이라고 진심으로 응원했다.

해시태그를 통해 송재림은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 이라지. 내가 응원이 서툴어서. 잘 모르겠어요 사실"이라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송재림은 장문의 글을 통해 지난 23일 진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송재림의 응원 글에 많은 국내외 팬들이 댓글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 특별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JTBC '전체관람가' 속 창감독의 단편영화 촬영을 마쳤으며, 최근 '전체관람가' 스페셜 MC로도 참여했다. 송재림이 출연하는 '전체관람가'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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