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클래식 마스터 임선혜가 모차르트를 재해석한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마스터'에서는 오페라 배우 임선혜가 김형석 작곡가와 함께 선곡을 고민하다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의 사랑스러운 장면을 택했다.
임선혜는 "조연들의 러브송인데 이 오페라 전체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고 노래를 소개하면서 파트너 성악가 김종표와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 임선혜가 김종표를 직접 섭외했다. 김종표는 "부담감이 생기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김종표는 "임선혜 씨가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잘 서포트해서 멋진 무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임선혜 또한 "사랑에 빠진 모습을 예쁘게 봐달라"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무대는 한 여자 아이의 동화책 낭송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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