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구직 중인 청년을 지원했다.
25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 17회에는 구직 중인 청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마침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러 가는 청년을 만나게 됐다. 눈썹 문신을 한 청년에게 호감을 느낀 박명수는 마치 평소 알던 지내던 동생을 대하듯 친근하게 다가섰다.
닭강정 가게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간다는 말에 과거 치킨 장사 이력이 있는 박명수는 “닭은 180도에 튀겨야해”라며 짧은 비법전수를 했다. 이어 “이것만 알면 합격이야”라고 힘을 북돋아줬다.
청년이 면접을 보는 가게까지 따라간 박명수는 그의 합격을 위해 곁을 지켰다. 청년을 잘 봐달라는 뜻으로 박명수는 닭강정을 10개 구입하는가하면, 잘 봐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방송이 끝난 후 청년이 아르바이트 면접에 합격했다는 말에 박명수는 “눈썹 문신 덕분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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