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숙이 서울메이트들의 다정다감한 언니가 되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 PD이준석) 3화에서는 김숙이 프랑스 메이트들과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쑥하우스'를 찾아와준 프랑스 친구들 파비안, 엘레나를 위해 비싼 이불도 장만하고, 분위기를 내기 위한 조명도 손수 설치.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프랑스 메이트들을 위해 준비했다.
파비안, 엘레나와 함께 장을 보러 간 김숙은 메이트들에게 한국 음식에 대해 열심히 알렸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케이팝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댄스타임으로 어색함을 지우고, 급속도로 친해져갔다.
집으로 돌아온 김숙은 프랑스 친구들에게 이온음료+자양강장제 일명 '포카스'를 제조해주기도 하고, 메이트의 머리를 직접 빚겨주기도 하면서 다정한 '쑥언니'의 면모를 아낌 없이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오면 떡볶이가 먹고 싶었다는 친구들을 위해 오랜만에 불 앞에 선 김숙은 어묵과 떡볶이, 만두 등 분식 4종세트를 뚝딱 만들어내 프랑스 친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후 빅뱅의 노래서부터 故김광석의 노래까지 함께 들은 이들은 만국의 공통어라는 '음악'으로 감성을 공유했고, 만난지 하루도 채 안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우정을 나누게 됐다.
김숙의 프랑스 친구들을 위한 노력에 시청자들은 "김숙은 걸크러쉬 뿐만 아니라 다정한 모습도 있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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