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명이 최시원을 보호했다.

26일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 14회에는 강수식품을 정조준한 가운데 친구 변혁(최시원 분)만은 보호하려는 권제훈(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철민(강영석 분)은 권제훈이 도난당한 노트북 안에 있던 자료를 걱정했다. 혹시 자신들 측에 넘기려던 자료도 도둑맞았냐는 말에 권제훈은 “따로 백업해둔 게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요. 것보다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문제 어떻게 됐습니까”라고 물었다.

마침 잠이 오지 않아 권제훈을 뒤따라나왔던 변혁은 문밖에서 둘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장철민이 ‘차남’을 언급하는 말에 변혁은 이가 본인임을 한 번에 알아차렸다. 권제훈은 변혁을 어디까지 보호할 수 있겠냐며 우선 친구를 염려했다.

그러나 장철민의 입장은 기대를 저버렸다. 성역 없는 수사가 원칙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이 때문에 권제훈의 마음이 변하지는 않을까 염려했다. 권제훈은 마음이 바뀌지는 않는다면서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올 동안 시간을 좀 미룰 수 있겠냐고 부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