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우도환이 류화영에게 간접적으로 고백을 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16회에는 미남계로 작전에 나선 김민준(우도환 분)에 강한 질투심을 느끼는 장하리(류화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준은 김범준(김영훈 분)의 보험금 등으로 축적된 수십억대의 재산을 가지고 회계사를 찾아갔다. 회계사는 주한항공의 재무구조를 확인한 당사자이기도 했다. 귀화를 준비하는 사람인 척 접근한 김민준은 그녀에게 식사를 권하며 함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당초 계획과 다르게 장소를 변경한 김민준의 돌발행동에 장하리는 “갑자기 장소를 바꾸면 어떻게 해요”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여유롭게 걱정하지말라며 레스토랑에 들어섰지만 그를 믿을 수 없었던 장하리는 기어코 따라들어갔다.
잠시 회계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민준은 장하리에게 다가섰다. 혹시나 정체가 탄로날까 전전긍긍하는 장하리에게 김민준은 김범준 이야기를 하다가 울까봐 걱정돼서 들어왔냐고 물었다. 이어 “날 못 믿는 장하리씨랑 딱 1분만 같이 있을래요”라고 간접적으로 마음을 내비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