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KBS 1TV '명견만리'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방송 날짜는 파업으로 인해 확실치 않은 상태다.
30일 오전 KBS 교양국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방탄소년단과 케이팝의 미래'를 주제로 촬영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그렇지만 현재 파업 중이기에 '신년특집'으로 나갈 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파업이 끝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방시혁 대표와 '명견만리' 촬영을 진행, 신년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업으로 인해 추가 취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만큼 파업 종료 시점에 따라 방송 일정도 함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명견만리'는 매주 유명인사가 출연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미래 이슈를 전문가가 직접 취재하고, 강연을 통해 청중과 소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무대에 퍼포머 자격으로 오르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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