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이 김지석에게 파혼녀에 대해 물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공지원(김지석 분)에게 파혼녀의 정체를 묻는 사진진(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산에서 사랑의 자물쇠를 거는 등 달달한 데이트를 하던 중 사진진은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혀 발목을 다쳤다. 이에 공지원은 사진진을 업고 산을 내려왔다.
공지원의 등에 업힌 사진진은 “벨라가 누구야?”라며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공지원이 “네가 마음 쓰는 게 걱정되서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사진진은 쿨하게 반응하며 “마음 속 부스러기 다 털고와”라고 답했다.
하지만 쿨한 반응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사진진은 이불을 차며 “쿨한 반응도 정도껏이지 정말 만나면 어쩌냐”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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