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이 김지석의 옛 연인의 정체를 눈치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공지원(김지석 분)의 옛 연인의 문자를 보게 된 사진진(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지원과 사귄지 22일째 되는 날이 밝았다. 사진진은 ‘투투데이’라면서 이를 챙겼고, 선물까지 준비하면서 공지원을 감동시켰다. 공지원은 격한 포옹으로 선물에 대한 보답을 했다. 하지만 사진진이 준 선물은 다름아닌 구두였고, 공지원은 과거 옛여인의 충격적인 모습을 알게 된 때를 떠올렸다.
사진진은 다음날 아침 제주도로 떠나는 공지원을 직접 데려다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진진은 공지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에게 온 문자를 보게 됐고, 메시지 속에는 ‘벨라’라는 이름과 만나자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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