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대환이 셀프 고생길을 걸었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시골경찰2’에는 셀프고생길을 열어나가는 오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출근을 앞두고 시골경찰 4인방은 나란히 트럭에 올랐다. 운전석에 앉아있던 오대환은 숙소 한 쪽에 세워진 사륜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호기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사륜 오토바이로 출근을 하겠다는 오대환의 말에 신현준은 “조심해라”라고 당부했다.

오대환은 기대에 가득 차 사륜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앞서 출발한 트럭을 따라 오대환도 경찰서로 향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비슷한 것같던 속도는 이내 큰 격차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오대환이 전력으로 질주해도 차를 따라잡기란 역부족이었다.

여기서 고생길은 본격시작 됐다. 매서운 바람이 얼굴을 덮치며 눈도 뜨기 힘든 상황이 온 것. 간신히 서 앞마당에 도착한 오대환은 어땠냐는 신현준의 말에 “코에서 눈물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