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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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김생민-전현무-송은이-이영자 등이 뭉친 '전지적 참견 시점'이 파일럿으로 출격한다.

2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들의 은밀한 리얼 일상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 다양한 참견 고수들이 모여 재미를 더하겠다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여기에 김생민, 전현무, 송은이, 이영자, 양세형, 젝스키스 이재진이 라인업으로 등장해 가족보다 더 가까운 매니저들의 제보를 통해 스타 자신도 몰랐던 모습이 폭로되는 콘셉트.

최근 관찰 예능이 많아 식상할 수 있지 않냐는 우려에 강성아 PD는 "매니저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꼽았고 전현무는 "타 예능과 장르를 좀 달리했다. 연예인 최측근의 시점에서 관찰한다. 색다른 장르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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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뷔 25년 만에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의 뜨기 직전 모습이 담겨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매니저 없이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생민스러운' 일상이 전파를 타는 것.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생민 스스로를 25년 차 김생민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주유소에서 "8천 원어치만 넣어주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실려 기대감을 더했다.

강성아 PD는 이와 관련 "김생민이 이렇게 뜰 줄 모르고 섭외했다. 당시에는 너무 두려워해서 설득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전하기도. 김생민은 "소속사에서 새 차를 받았는데 아직 매니저를 뽑지 못한 상황이다. 변한 점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어 소문만 무성했던 이영자의 일상 또한 파헤쳐질 예정. 이영자의 무려 서른한 번째 매니저라고 밝힌 현(現)매니저가 거침없이 제보를 쏟아내 이영자가 녹화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김생민부터 이영자까지 일상을 공개하며 "타 관찰 예능과는 다르다"라고 자신 있게 밝힌 '전지적 참견 시점'이 웃음과 함께 정규 편성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타의 리얼한 일상에 재밌는 참견으로 참신한 재미를 선사할 '전지적 참견 시점'은 29일,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총 2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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