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KBS1 ‘임진왜란1592’와 배우 남궁민,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과 배우부문, 가수부문 상을 받았다.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는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 주최로 1973년부터 이어져 오는 역사와 전통의 방송 시상식이다. 이날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지상파 방송을 빛낸 시사, 보도, 교양,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했던 작품과 인물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에는 KBS1 ‘임진왜란1592’가 선정됐다. ‘임진왜란1592’는 철저한 고증을 기반으로 전통적 다큐멘터리 방식을 벗어나 팩츄얼 드라마 형식을 도입해 높은 작품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작품상에는 ▲ 시사보도TV부문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 ▲다큐멘터리TV부문 MBC ‘휴먼다큐 사랑’ ‘나의 이름은 신성혁’ 2부작 ▲ 문화예술부문 KBS ‘환생’ 2부작 ▲ 생활정보TV부문 EBS ‘명의’ ‘병이 되는 잠-밤새 안녕하셨습니까?’ ▲ 중단편드라마부문 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 예능버라이어티부문 MBC ‘무한도전’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 연예오락TV부문 SBS ‘미운우리새끼’ ▲ 연예오락R부문 TBS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 지역다큐멘터리TV부문 TBC ‘풍정라디오’, 포항MBC ‘독도DNA’ ▲ 지역다큐멘터리R부문 KNN ‘베리어프리 오페라’ 6부작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상 수상자로는 ▲ 공로상 배우 故 김영애, 운군일 PD ▲지역방송진흥상 박원달(TBC) ▲ 기술진흥상 정화섭(KBS) ▲영상그래픽상 정헌규(MBC) ▲아나운서상 이상희(OBS) ▲진행자상 한동준(츈) ▲ 작가상 ‘그것이 알고싶다’ 작가진(SBS) ▲연기상 남궁민(KBS ‘김과장’) ▲ 코미디언상 이수지(KBS 개그콘서트) ▲ 가수상 방탄소년단 등 21명이 영광을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