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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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의성이 '강철비' 공약을 발표했다.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제작 모팩앤알프레드) 토크 콘서트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양우석 감독과 배우 정우성, 곽도원, 김의성이 참석했다.

이날 김의성은 공약 요청에 "내가 공약 배우냐"라고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팬들 의견을 수렴해 777만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김의성은 공약으로 '명존쎄'가 적힌 종이를 뽑아 폭소를 자아냈다. 김의성은 "남아날 명치가 없다. 777만명이 넘어가면 정우성, 곽도원에게 핵꿀밤을 맞겠다"고 회피하다가, 사회자 박경림이 때릴 수 있다고 하자 "역시 공약은 명치다. 정우성 명존쎄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비상한 예지력이 빛나는 '강철비'는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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