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MBC가 '방송연예대상' 개최 여부와 한혜진의 시상식 MC 낙점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MBC 측은 29일 헤럴드POP에 "아직 방송 정상화 과정에 있어서 '2017 방송연예대상' 개최 여부가 논의 중이다. 이에 한혜진의 시상식 MC 출연도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멤버로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달심'이라는 애칭으로 큰 웃음을 안겨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지난 9월 4일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고, 지난 13일 김장겸 사장 해임이 확정되면서 15일을 기점으로 73일 만에 총파업을 잠정 종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MBC는 방송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 아직 '방송연예대상'의 개최 여부가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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