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신과함께-죄와벌’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김용화 감독이 출연해 영화를 만들게 된 이유 등을 이야기했다.

주호민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은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끼어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웹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신과 함께’를 영화화 하게 된 김용화 감독은 “‘국가대표’를 마치고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었는데 추천을 받아 ‘신과 함께’ 웹툰을 보게 됐다. 방대하고 어마어마한 작품을 영화로 옮길 수 없을 것 같아 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다음 작품 촬영한 뒤에도 제안이 들어왔다. 그때도 고사하면서 드라마로 하면 어떠냐고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다. 운명처럼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은 오는 12월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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