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수정이 박해수에 돌직구를 던졌다.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극본 정보훈)에서는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 제혁(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도소에서는 팔팔 끓는 물은 먹을 수 없었다.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 이에 항상 미지근한 물로 라면을 먹어야 했고,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들의 불만은 쌓여만 갔다. 크게 사고를 칠 것 같던 이들은 온수기를 부수고 감빵서는 절대 못 먹는 팔팔 끓인 라면을 해먹었다.
제혁의 면회를 온 지호(정수정 분)는 “어머니가 또 가보라고 하셔서 오빠 어깨 진짜 괜찮은지 눈으로 확인하라고”라면서 제혁에 왜 이렇게 말이 많아졌냐고 말했다. 지호는 “너 연애 되게 못했어 그래서 우리 헤어졌잖아. 오빤 야구만 잘하잖아”라고 말해 제혁을 당황케 했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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