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표예진이 송옥숙의 편을 들었다.

3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KBS 1TV ‘미워도 사랑해’에는 김행자(송옥숙 분)의 억울함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행자는 잠깐 외출을 한 사이 다이아몬드 목걸이 도둑으로 매도되기 시작했다. 메이크업쇼에 섰던 사람들 중 김행자만 유일하게 진품 다이아몬드를 착용했다는 말에 사람들의 말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김행자가 몇 시간 동안 사라지자 사람들은 입을 모아 목걸이에 탐이 나 도망간 게 아니냐고 쑥덕거렸다. 심지어 김행자가 다시 돌아왔는데도 사람들은 진품과 바꿔치기 한 건 아닌가하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억울했던 김행자는 진품 감정이라도 받아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길은조는 이에 “제가 감정할 수 있는 감정이라도 해드려요”라며 김행자의 역성을 들었다. 한편 김행자는 뒤늦게 돌아온 직원 덕분에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무안함에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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