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매드독’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멋지게 퇴장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오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전국기준 9.7%(16회)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15회) 7.5%보다 2.2% 상승한 수치다.

더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운 14회(8.3%)보다 1.4% 상승한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마지막 다시 한 번 경신한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준(우도환 분)이 장하리(류화영 분)에게 간접적으로 고백해 설렘지수를 높였다. 여기에 최강우(유지태 분)를 필두로 하는 ‘매드독’팀은 주현기(최원영 분)를 응징하는데 성공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말미에는 ‘매드독’팀이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이판사판’ 7회는 6.7%, 8회는 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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