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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스타들의 열일 행보는 군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주원, 강하늘, 임시완 등 군대에서 스타들의 훈훈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연예계 활동 당시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갔던 이들이 군 복무 역시도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소식. 특히 1일에는 배우 이준의 훈훈한 군 생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월 24일 입소를 한 이준이 11월 30일 경기도 포천 육군 8사단 신병교육대에서 184명 훈련병 중 성적 1등을 하며, 종합 성적 최우수로 사단장 표창을 수상한 것.

이는 5주간의 훈련기간 동안 이준이 얼마나 열심히 군 생활에 임했는지 엿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앞서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입대소감을 밝혔던 이준이 스스로 그 약속을 지킨 모습이기도. 이어 이준은 8사단 차돌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이러한 이준에 앞서 지난 9월 29일에는 임시완의 훈훈한 군 복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월 입대한 임시완이 특급전사로 선발됐다는 소식. 특급전사는 사격, 윗몸 일으키기, 3km 달리기, 팔굽혀펴긷 등 체력과 정신전력 등에서 모두 최고의 성적을 받아야 얻을 수 있는 영예. 군사기초훈련 당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2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배치받은 임시완이기에 이러한 소식은 그가 얼마나 열심히 군 생활에 임하고 있는 지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준, 8사단 신병교육대/ 옥택연, JYP 제공/ 강하늘, 육군훈련소
이준, 8사단 신병교육대/ 옥택연, JYP 제공/ 강하늘, 육군훈련소

지난 9월 11일 헌병기동대(MC승무헌병)으로 지원 입대한 강하늘 역시도 ‘미담제조기’ 답게 군대에서의 미담이 전해졌다. 강하늘이 훈련병 수료식에서 1등 상을 받은 것. 기초군사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훈련병에게 주는 상이기에 강하늘 역시 누구보다 열심히 군 훈련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허나 강하늘보다 앞서 똑같이 훈련병 1등 상을 받은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주원이다.

강원도 철원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주원은 당시 수료식에서 훈령병 1등 자격으로 상을 수여받고 자신이 훈련 받은 신병교육대에 남아 조교로 복무하게 됐다. 이외에 군 입대부터 훈훈함을 전해준 스타가 있으니 바로 옥택연이다. 옥택연은 첫 신체 검사에서 허리디스크로 공익근무 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 의지를 굽히지 않고 두 차례에 걸친 허리디스크 수술과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반드시 군대에 가겠다는 저극적인 의지를 표했다.

그렇게 지난 9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한 옥태연은 10월 18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제9사단(백마 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차출되어 군복무를 이어가는 중. 모범적인 군 생활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연예 활동은 물론 군에서조차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스타들. 성실함이 물씬 묻어나오는 그러한 자세는 제대 후 스타들의 또 다른 활동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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