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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미래 계획을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추자현, 우효광 부부이 크리스마스 계획과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이날 추자현은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 많은 만큼 딱히 정해진 계획은 없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지낼 것"이라며 "같이 있는 것만으로 좋을 것 같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우효광은 자신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바다 아빠로 지내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두사람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추자현은 "현재 맡고 있는 역할을 책임감 있게 건강을 지키며 잘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대답했고, 우효광은 "중국, 한국에서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어울리는 활동을 추천해달라"는 MC 허경환에 "같은 배우인 만큼 일적인 부분은 서로 터치 안하는 편인데 앞으로 작품 위주로 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우효광은 "한국에서 활동하게 되면 잘 모르니까 무조건 마누라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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