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비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과 비가 만나 식사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비와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비와 어떻게 아냐"며 놀랍다고 반응했다. 이에 이시언은 "비와 영화 촬영으로 친해졌다"고 밝혔다.
곧 이시언은 비와 전화 통화를 하며 만남을 가지기로 약속했다. 아빠가 된 비에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시언이 준비한 선물은 기저귀나 아기 옷이 아닌 술이었다.
딸과 비가 20년 후 함께 마시길 원했던 마음에서 준비한 선물이었다. 비는 이시언의 선물과 자필 편지를 보고 "20년 뒤에 딸이랑 같이 마시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이시언은 비에게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라고 외박을 권했다. 그러나 비는 "말레이시아에서 콘서트가 있다"고 단칼에 거절했다. 또한 비는 "짐도 안 챙기고 너를 만나려고 기다렸다"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기도.
이런 비에 이시언은 "와이프(김태희)가 다 챙겨주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비는 "어디 감히, 내가 싸야지.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해야지"라고 답했다. 비의 사랑꾼 면모에 무지개 회원들은 환호했다.
한편 한혜진은 뉴욕에서 힐링 시간을 가지며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부러움의 시선을 받았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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