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명이 눈시울을 붉혔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는 자신을 데리러 온 권춘섭(이한위 분)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권제훈(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변혁(최시원 분)은 권제훈을 검찰에서 빼내는 일에 성공했다. 비록 변우성(이재윤 분)에게 큰 리스크가 될 수도 있었던 BS 관련 자료를 포기해야 했지만, 변혁은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었다.

검찰에서 나오던 권제훈은 추운 날씨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권춘섭을 보고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다. 권춘섭은 강수푸드를 저격한 권제훈을 ‘달걀로 바위치기’라며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권제훈은 “부서지더라도 해야 했어요”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홀가분하다고 표현하며 결심을 내비쳤다. 권춘섭은 이런 권제훈을 따뜻하게 안아줬고, 권제훈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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