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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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동반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제품 발표회 및 간단한 토크쇼에 참석했다.

이날 추자현은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보기 좋게 돌아와서 너무 좋다. 첫 행사 참여라 많이 떨리는데 남편 우효광과 처음 함께 참여하는 거라 그런지 더 뜻 깊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3일 임신 소식을 전한 추자현은 "지금은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래서 남편이 중국에서 스케줄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옆에 있어주겠다고 했다"며 남편 우효광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우효광은 "연말이라 바쁜 스케줄도 다 끝났고 연말이라 스케줄도 괜찮다"며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반짝이는 물광 피부를 가진 두 부부의 피부 비결에 대해 추자현은 "1일 1팩을 필수로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좋은 피부가 유지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우효광도 처음엔 귀찮아 했지만 지금은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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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허경환은 두 부부의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물었다. 추자현은 "특별한 계획은 없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우효광은 "크리스마스 때는 추바다의 아빠로 지내겠다"며 벌써부터 자식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앞으로의 한국 활동 계획에 대해 우효광은 "한국 활동을 하게 되면 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마누라 말만 듣겠다"고 전하며 명불허전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추자현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으로 '추우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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