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옹성우가 혼신의 레이스를 보여줬다.
2일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는 혼신의 오리발 뜀박질을 보여주는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옹성우는 이날 미션 게임에서 전현무팀의 첫주자로 선정됐다. 오리발을 뛰고 달려가 높은 곳에 매달린 꽃을 따는 것이 옹성우의 임무였다. 옹성우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없었다.
옹성우는 사명감을 가지고 파이팅 있게 오리발 달리기를 시작했다.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옹성우답게 시원한 발걸음이었다. 그러나 꽃을 따는 게 문제였다. 아등바등하던 옹성우는 급기야 점프를 했다 떨어지며 바닥을 뒹굴었다.
100초의 시간 중 이미 1단계에서 옹성우가 30초 이상을 할애하자 팀원들은 망연자실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재시도에서는 멤버들의 말을 잘못 알아듣고 역주행까지 불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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