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캡처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나래가 김생민에 새로운 경험을 선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일본 오사카를 여행하는 김생민,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으로 서서 먹는 화로 고깃집을 방문한 이들은 부위별로 고기를 주문해 먹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이렇게 살살 녹는 고기는 처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생민은 맥주까지 시켜줘 '쏠 때는 쏘는 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더 먹고 싶어하는 멤버들에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사카 여행 첫 날, 김생민의 '짠내투어'가 끝이 나고, 마무리로 이 날 쓴 지출을 정산했다. 돈이 남아 깜짝 놀란 멤버들에 김생민은 "현금은 10%는 남겨가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고 박나래는 "나는 한 푼도 안 남기겠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쨋날 나래투어의 날이 밝았다. 박나래는 조식부터 화려하게 준비해 프로불편러 박명수의 환심을 샀다. 그러나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바람에 벌써 돈이 부족하다"는 말에 바로 핀잔을 들었다.

나래투어의 첫 번째 코스는 관람차. 그러나 지하철로 이동하려는 중 박나래의 주유패스가 고장나 박명수가 분노를 쏟아부으면서 시작부터 삐그덕대 폭소케 했다.

태풍이 온 오사카에서 힘겹게 관람차를 보러 온 멤버들은 박나래에 투덜대면서도 오랜만의 여유에 미소지었다. 김생민은 "관람차는 43년 만에 처음 타본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박나래가 모든 것을 걸었던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 "가성비가 얼마나 되냐"는 김생민에 박나래는 "다른 것에는 돈 하나도 안 쓰고 여기에만 1인당 5만원씩 썼다"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 환상적인 점심식사를 마치고 카페에 들렀다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박나래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카페에서 돈을 떨어뜨린 것을 모르는 박나래 몰래 돈을 챙겨온 것. '박나래 속이기'에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는 이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들은 무한사케, 천원맥주를 즐기며 '가성비 갑' 여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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