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강소라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3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에는 힘든 회사일정에 백준(강소라 분)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 변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혁은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간 오랜 시간 잘못되어온 관행들을 바로잡고, 모두를 위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변혁의 큰 그림이 실현되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 역대급 업무량을 해내고 있던 변혁은 백준에 대한 그리움을 느꼈다.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백준은 변혁의 전화를 받게 됐다. 매일같이 야근이라고 투덜거리는 변혁의 말에 백준은 “위로 올라갈수록 책임질 일이 많아지는 게 당연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변혁은 이에 “그러니까 날 보러 와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지만 백준은 고민하는 눈치였다. 마침 백준을 찾아온 정여진(견미리 분)은 부모님 대의 악연은 잊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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