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마마무의 문별과 솔라가 흥 넘치는 모습으로 홍콩 여행을 즐겼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걸그룹 마무무의 멤버 문별과 솔라의 홍콩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솔라와 문별은 홍콩의 디즈니랜드, 타이오 마을 등을 방문하며 홍콩을 더욱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솔라는 가이드가 꿈이었다고 밝힌 만큼 마이크까지 챙겨와 웃음을 안겼다.

먼저 ‘미키 트레인’을 타고 홍콩의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두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두 사람은 기념품 가게에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구입한 뒤 거리에서 즉흥 런웨이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놀이기구를 타면서 신나게 디즈니랜드를 즐긴 두 사람은 이후 폭풍 먹방을 펼치기도.

이후 딤섬을 맛보러 가게로 향한 두 사람은 음식 모양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울라프 모양의 딤섬이 등장한 것. 이에 솔라는 “얘가 날 쳐다보는데 어떻게 먹냐”고 슬퍼했고, 문별은 “그러면 눈을 먼저 먹어라”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으로 새끼돼지구이가 나왔다. 맛을 본 두 사람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말랑말랑하다. 너무 앗있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솔라는 사르르 녹는다고 표현하면서 자신의 몸이 녹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퍼레이드를 보러 향했다. 인어공즈, 토이스토리 등 화려한 퍼레이드 행렬에 문별과 솔라는 ‘언더 더 씨’, ‘예뻐요’라고 외치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틀 차, 홍콩 여행 후반전이 그렸다. 이들은 본격적인 란타우섬 여행에 앞서 ‘용콩 별콩 홍콩’을 외치며 어김 없이 흥 폭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케이블카를 타고 천단대불이 있는 앙핑 빌리지로 향했다. 광활한 자연 경관을 본 문별은 “이런 자연을 보면 무서워지기 도 해”라며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타이오 마을로 향한 두 사람은 어부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퓨전 음식을 맛보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홍콩 여행의 마지막 장식은 '선셋 카페'였다. 따뜻한 차를 마신 두 사람은 여행으로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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