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캡처
'서울메이트'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장서희가 외국인 메이트를들을 맞이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장서희가 최다 인원의 외국인 메이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희는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 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과 공주풍 침실은 장서희의 깔끔한 성격을 대변했다. 한 쪽 벽을 가득채운 트로피들과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에 김숙은 "CF속 집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게스트의 방문을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던 장서희는 ‘서희 하우스’의 규칙으로 “발을 잘 닦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모았다. 그는 "평소 요리를 잘 하냐"는 질문에 "요리는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메이트들에게는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하자 "메이트들에게 아침은 꼭 만들어줄 것"이라며 할 수 있는 요리로 김밥과 누룽지를 꼽았다.

김밥을 만들어 보려고 부엌으로 향한 장서희는 김과 단무지를 하나씩 꺼내다 당근이 없다고 "호박을 대신할까"라며 꺼내들었다. 이에 녹화장에서 장서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바보 아니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트들을 만나기 전 긴장한 장서희는 초조한 마음으로 끊임 없이 청소를 하고, 메이트 방에도 미니 냉장고에 음료를 채워놓는 센스를 보였다. 초조해하는 모습에 허당미가 물씬 풍겨 폭소를 유발했다.

벨이 울리고 현관문을 반갑게 문을 연 장서희는 예상치 못한 6명의 대가족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멘붕'에 빠진 장서희가 외국인 가족과 어떤 신선한 '케미'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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