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오루가 아이에게 외면당했다.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수다로 아이에게 외면당하고야 마는 차오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도 역시나 꼴등으로 레이스를 달리고 있던 차오루는 버스에서 모녀를 마주쳤다. 어린 아이에게 관심이 간 차오루는 이름을 묻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공부 이야기가 나오자 차오루는 “한글을 거꾸로 외울 줄 아냐”며 합동공연까지 제안했다.

끝까지 이를 해내자 차오루는 “우리 지현이도 잘하고 언니 잘했어”라고 셀프 칭찬을 하는가 하면, 기세를 몰아 지현이와 친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유도했다. 하지만 차오루의 토크에 아이는 조금씩 지쳐가는 눈치였다.

이를 눈치 챈 차오루는 “솔직히 언니가 말 거니까 조금 부담스럽지?”라고 물었다. 솔직한 지현이의 대답에 차오루는 “언니가 최대한 말 안 걸게”라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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