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빠져 있는 취미 생활은 캠핑이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연출 김태형, 권민수)에서는 효연의 취미가 공개됐다.

지난 주 세븐이 미쳐있는 취미가 공개된 것에 이어 효연의 취미가 공개됐다. 효연은 자신은 캠핑에 미쳐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효연의 집 한 공간에는 캠핑 장비가 가득한 곳이 있었고 효연은 친한 지인들과 함께 2박3일에서 4박5일로 캠핑을 가는 것을 즐겨 한다고 말했다. 효연은 친남동생의 친구들과 나인뮤지스 성아와 함께 캠핑을 가는 것을 계획했고, 친남동생은 안 가냐는 말에 원래 갈 예정이었는데 연락이 끊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최근 감성 캠핑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디언 텐트에 도전했고, “저도 처음 쳐보니까 버퍼링이 오래 걸리는 거예요”라며 서툰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 쓰던 대형 텐트는 능숙한 솜씨로 뚝딱 완성한 것에 비해 감을 못 잡는 눈치였다. 이를 본 행인이 그냥 지켜보기 답답했던 듯 설치 팁을 알려줬고, 효연은 동생들과 함께 인디언 텐트를 완성했다. 장희진은 해보고 나니까 기존 텐트와 인디언텐트 중에 어떤 게 더 쉬운지 물었고, 효연은 “무겁지 않고 위치를 박아놓고 한 번에 올리면 끝나요. 저게 이미 다 끝났어요”라며 인디언 텐트가 훨씬 쉽다고 답했다. 설치팀은 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요리팀을 도왔고, 알록달록 예쁜 꼬치 구이를 만들었다. 평소 실용성을 더 중요시하는 효연은 원래 서서 고기만 굽고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비어캔 치킨까지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살짝 미쳐도 좋아’는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플루언서가 된 스타들! 그들이 요즘 빠져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을 통해 함께 즐기는 욜로 라이프! 트렌드 중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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