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아이콘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는 그룹 아이콘이 동경여고 학생들과 마지막 자유 시간을 갖고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아이콘 멤버들은 동경여고 친구들을 위해 가이드로 깜짝 변신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천지연 폭포를 배경으로 ‘청춘 영화’를 찍고 온 천지연 팀, 자상미 폭발한 에어휠 팀, 스릴 만점 놀이기구 팀 등 3팀으로 나뉘어 각각 개성 넘치는 제주도 투어를 선보였다.

먼저 김진환, 구준회, 비아이팀은 천지연 폭포로 향했다. 특히 김진환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동경소녀들에게 일어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이들은 천지연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같은 시각 바비, 정찬우 팀은 에어휠을 타고 제주도의 멋진 자연경관을 즐겼다. 특히 이날 바비는 제일 나이가 많은 연장자답게 동경소녀들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찬우는 “멋있는 멘트는 혼자 다 하네요?”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놀이공원팀은 서로의 이상형을 묻기도 하고, 소품 가게에서 인형을 고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놀이기구를 타며 스릴 넘치는 여행을 즐겼다.

이후 한 자리에 모인 아이콘과 동경소녀는 선생님 조세호와 이태임의 진행 속 ‘연지곤지 게임’을 시작했다. 비아이는 코끼리 코를 돌고 간신히 앞으로 나아가기는 했지만 짝꿍 앞을 지나쳐 탈락하고 말았다. 바비는 흔들림 없이 달려가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게임 승리는 나오와 준회가 차지했다.

이어 뿅망치 게임이 이어졌다. 먼저 바비와 송윤형이 나섰고, 윤형은 바비를 무서워했다. 그렇지만 첫 선방을 성공한 윤형은 자신도 놀라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렇지만 이내 바비가 반격에 성공, 승리했다.

이후 바비와 찬우가 결승에 올랐고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을 펼친 결과 찬우가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