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수근이 ‘밤도깨비’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의 고향 경기도 양평의 핫 플레이스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작부터 이수근은 자신의 고향 양평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양평에 사는 주민을 만난 이수근은 고향의 과거와 현재 바뀐 모습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는가 하면 어떻게든 양평의 자랑거리를 내보이기 위해 노력한 것. 그런 양평 사랑 덕분이었을까. 이수근은 양평홍보대사 활동까지 자처하고 있었다.
이에 이수근은 멤버들에게 “지금도 양평 군청에 연락하면 제 목소리가 나온다”고 자랑하는가하면 그들과 자신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모습은 양평의 명소 두물머리를 찾은 이수근의 모습에서도 드러났다. 두물머리를 찾은 이수근은 두물머리의 아름다움을 멤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수근은 자신의 모교인 개군중학교를 찾기도. 모교를 찾은 이수근은 야구부 학생들을 만나 후배들과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근은 후배들 앞에서 아직도 교가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후배들과 어울리기 위해 즉석에서 게임을 제안하기도 한 것. 이에 이수근을 필두로 멤버들은 개군중학교 야구부 학생들과 함께 이어달리기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어달리기 경기에 이수근은 멤버들이 졌을 시에 후배들의 식사 비용을 ‘밤도깨비’ 멤버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이겼을 시에는 제작진이 후배들의 식사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정하며 어떻게든 후배들에게 맛있는 한끼를 대접하고 싶어 했다. 그렇게 펼쳐진 이어달리기. 결과는 멤버들의 승리었지만 그럼에도 이수근은 후배들에게 맛있는 저녁 한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다.
이들과 함께 찾은 설렁탕집. 이수근은 배불리 먹는 후배들의 모습에 흐뭇해했고, 이는 여전히 자신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이수근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막간 코너인 ‘추억퀴즈’를 통해 고향과 관련된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양평의 볼거리, 추억거리를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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