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신영과 강경준이 양가에 결혼 허락을 받았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서혜진, 김동욱) 22회에는 시어머니의 정석을 보여주는 강경준 모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방송에 이어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김장 도전에도 장신영은 능숙하게 손발을 맞춰 나갔다. 이날 장신영의 예비 시어머니는 현명한 부부생활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예비 시어머니는 “나도 시어머니는 노릇은 처음”이라며 서로 잘 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일방적인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예비 시어머니 주도 하에 장신영과 강경준은 각자의 포지션을 찾아 척척 김장을 진행해 나갔다. 하지만 능수능란한 칼솜씨를 뽐내는 장신영에 반해 강경준은 양파를 갈며 눈물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시어머니와 장신영의 첫 이견도 그려졌다. 김장 속 넣는 법이 서로 달랐던 것. 강경준은 예비 시어머니와 장신영의 의견 차이에 연신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하지만 이날 김장은 훈훈하게 끝을 맺었다. 시어머니는 장신영과 강경준에게 상견례 일정을 언급하며 “이렇게 예쁘게 딸을 키워주셨는데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해야 하지 않겠냐”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이날 강경준과 함께 친정에도 결혼 승낙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처음으로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우효광은 빨리 아이와 만나고 싶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초음파를 통해 처음 접한 아이의 심장소리에 우효광은 “신비하다”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연습해 온 듀엣송 녹음도 코앞으로 다가온 상태였다. 추우커플은 녹음까지 3일을 앞두고 신승훈을 만나 중간점검을 하게 됐다.
2% 부족한 발음 때문에 걱정하는 우효광에게 신승훈은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하지만 처음 신승훈 앞에서 도전하는 듀엣송에서 우효광은 박자를 놓치고 들어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녹음 경험이 많은 신승훈은 분위기를 유하게 풀어가며 우효광과 추자현이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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