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창완이 최다니엘에게 비서를 붙이라고 말했다.
5일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에게 다시 한 번 비서를 두라고 권하는 부사장(김창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사장은 언제나 혼자인 남치원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었다. 세상을 떠난 남치원의 삼촌은 부사장의 절친으로, 두 사람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남치원은 고기집 안에서 술에 취해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 사람을 보고 놀라 몸을 움츠렸다.
이에 부사장은 “언제까지 그럴 거야?”라고 염려했다. 이어 “우리 처가 좌우명이 뭔지 알아? 무조건 정면돌파, 곧 죽어도 정면돌파. 자나 깨나 정면돌파”라며 언제까지고 현실을 피하지말라고 당부했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었다는 부사장은 장인어른의 강권에 억지로 이를 먹었다며 “신기하게 그날 이후로 복숭아가 조금씩 먹히더라 이거야. 겁쟁이처럼 무작정 피하지나 말고 좀 해보라고 인마, 정면돌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부사장을 물론이고 남치원을 견제하기 위해 비서를 붙이려고 하는 조상무 전무(인교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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