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문식이 과거 유치장 문턱을 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연예계 실사판 명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같이 본의 아니게 수감생활을 했던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6위는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중인 배우 이문식이었다. 배우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재학중이던 항공대를 자퇴하고 연극영화과를 간 이문식은 사회학을 배우며 학생운동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각종 시위의 최전선에서 시위대열을 정리하며 인근 경찰서에서 요주의 인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고 밝혀졌다. 급기야 법정소란죄로 20일간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고 한다. 유치장에서 진지하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던 이문식은 교수의 위로로 다시 배우의 길로 들어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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