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비가 허벅지 씨름에서 패배하며 새로운 별명으로 '규수'를 얻었다.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와 함께한 대만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다음날 첫 일정으로 타이루거 협곡을 가기 위해 패키지 팀은 기차에 올랐다. 협곡의 출렁다리에서 멤버들과 패키지 연합팀은 빨리 반환점을 찍고 오는 대결을 했고 16초차이로 연합팀이 승리했다. 내기로 걸었던 간식을 살 사람을 뽑는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비는 전날의 가위바위보 복수를 성공했다. 정현돈과 안정환이 자리를 비운사이 김용만, 김성주에게 연합을 제안하며 패키지 팀원들과 함께 작전을 짰다.
다시 기차를 타고 돌아가는 길, 앞서 오는 길에 이야기가 나왔던 허벅지씨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성주는 패키지 팀원인 체대생을 지목했고 허무하게 패배했다. 지목받은 정형돈은 체대생을 이기고 “자동문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공수를 바꾼 대결에 탈락했다. 2연승을 한 체대생은 안정환을 지목했다. 이어 보디빌더라는 또 다른 체대생과 비가 맞붙으며 지훈 대 지훈의 대결이 펼쳐졌다. 수비를 실패한 비에게 정형돈은 “단아하다. 이제 별명은 규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수를 변환한 대결에도 결국 체대생 방지훈군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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