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은빈이 지승현을 만나 10년 전 거래를 캐물었다.

6일 방송된 SBS ‘이판사판’에서는 오빠 최경호(지승현 분)를 만나는 이정주(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한준(동하 분)은 경찰서를 찾아 최경호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요구했다. 한편 이정주와 사의현(연우진 분)은 유명희(김해숙 분)을 만났다. 사의현은 이정주 사건에 대해 “제 할 일을 한다고 하기에는 성가시네요”라고 말했다. 유명희는 “사판이 성가시다고하는 건 신경 쓰인다는 거다”고 말했다. 유명희가 떠나고 이정주는 사의현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마침 등장한 진세라(나해령 분)의 말에 이경주는 “모든 정황이 선배를 가리키고 있다”며 도한준을 의심했다.

도한준은 도진명(이덕화 분)에게 김가영의 신발을 보여주며 진실을 요구했고 도진명은 “10년 전 그날은 결혼기념일이다. 엄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고 유명희는 동의했다. 한편 최경호 일에 왜 관심을 갖냐고 묻는 이정주에게 사의현은 “10년 전 안면이 있다”며 옛 핸드폰에 저장된 최경호의 메시지를 들려주었다. 사의현은 “내가 본 최경호씨는 좋은 아들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정주, 사의현은 서대수를 만났다. 최경호 사건에 이정주가 들어갔던 것에 징계가 내려져야하지 않냐는 서대수에게 사의현은 “모든 일에는 인과가 있다”며 변호했다. 이정주는 최경호를 만나 확인할 게 있다고 물었다. 10년 전 사채 빚이랑 병원비 어떻게 해결했냐며 거래에 대해 물었다. 최경호는 “그런 거 없다. 네가 알고 있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10년 전 녹음에 대해 얘기하며 “거래 누구랑 했어. 도한준이야”라고 물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