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가수 비가 랜덤플레이댄스에서 굴욕을 맛봤다.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깡’을 통해 3년 만에 가요계를 찾은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가 시작되자 ‘댄스 제왕’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비는 "이걸 기다렸다. 팬미팅에서도 미리 연습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제작진의 예상치 못한 선곡에 안무를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5초만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MC 정형돈과 데트콘은 가져온 선물 기저귀를 다시 가져가야 겠다며 치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비는 "보통 신곡 안 틀지 않냐"며 억울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