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맨 이윤석이 사진을 찍다 바다에 빠졌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재 감성 느와르-아빠본색'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이윤석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아내 김수경과 아들 승혁이와 함께 제주도의 바다를 구경했다. 이윤석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를 봐서 신기해하는 아들의 모습에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었고, 이는 시청자들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 부부는 설정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이윤석은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샷을 찍고 싶어했고, 이에 여러번 시도했으나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다에 그대로 빠져버리는 바람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핸드폰도 빠뜨리고 카메라도 바다가 소금물이라 다 고장났다. 이럴줄은 정말 몰랐다"며 당황했던 순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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