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혼' 포스터
영화 '은혼'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인기만화를 실사화하면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은혼'(배급 라이크콘텐츠) 내한 기자회견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배우 오구리 슌,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원작자가 내 전작들을 보고 '은혼'이라는 작품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겠다고 말씀했다고 들었다. 내 작품관과 원작자의 코미디 방향성이 잘 맞아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실사화 계기를 전했다.

이어 "애니메이션에 근접하게 가져 갔다. 만화적으로 표현했다. 얼굴 때리는 장면에서는 슈퍼슬로우 모션으로 만화적으로 표현한 거다. 실사적인 질감보다는 인물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설명했다.

올 겨울 관객들을 웃고 울릴 최애병맛 SF판타지 코믹 블록버스터 '은혼'은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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