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신세경이 전재산을 잃고 오열했다.

6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해라(신세경 분)는 남자친구에게 차인 뒤 집에 돌아왔으나 설상가상으로 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이모가 보증금을 다 빼갔다는 말을 들을 것.

이후 집안으로 들어와 집안을 뒤엎던 해라는 뒤이어 나타난 이모를 향해 악을 질렀다. 그럼에도 이모는 자신의 약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걱정했고 분노한 해라는 "그냥 같이 죽자 죽어"라고 외치며 약통의 약을 먹기 시작했다.

한바탕 난리를 친 뒤 집밖으로 나온 해라는 “학비 걱정하면서 내 20대를 다 보냈어. 미친 듯이 살아도 난 여전히 무시당해“라고 말하면서 서럽게 울었다. 이어 그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나 같은 건 결혼도 못 할거야”라고 오열하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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