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뮤지컬배우 홍지민 부부가 사랑꾼 면모를 아낌 없이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재 감성 느와르-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도성수 부부의 달콤한 결혼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출산을 4일 앞두고 스튜디오에 함께 나타난 도성수-홍지민 부부에 MC들은 남편의 훈훈함을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남편의 동안 외모에 홍지민은 "아들이냐는 소리도 들은 적 있다. 실제로는 한 살 연상이다"라고 밝혔다.
함께 외출을 마친 부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퉁퉁 붙는 만삭 홍지민에 남편 도성수는 오일도 발라주고 마사지도 해주며 완벽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 이윤석을 당황케 만들었다. 그는 마사지 중 홍지민에 "늙어서 임신해서 고생이다. 아빠가 내 또래인데 애를 가진 경우는 부인이 젊어"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지민은 "임신 안해도 이렇게 마사지 해줘"라고 부탁했고, 도성수는 이에 대답을 회피해 폭소케했다.
이들 부부의 첫만남도 공개됐다. 홍지민은 "남편과 살사 동호회에서 춤추다가 만났다. 한참 연애할 떄는 너무 좋아서 거의 맨날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거의 같이 살았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홍지민을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꾼 도성수는 병원을 방문할 때도 홍지민과 거의 함께 했다. 태아가 건강하다는 의사의 말에 그는 폭풍 질문을 쏟아 냈다. 출산 직전까지 공연을 하는 홍지민이 걱정된 남편은 의사에 "이렇게 일해도 괜찮느냐" 물었고, 의사의 "나도 출산 하루 전날까지 수술했다"는 말에 안도해하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윤석은 아내 김수경과 아들 승혁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겼다. 이윤석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를 봐서 신기해하는 아들의 모습에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었고, 바다에서 설정사진을 찍다가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바다에 빠져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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