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쇼박스 제공
배우 현빈/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이 이시언의 상승세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tvN ‘응답하라 1997’, SBS ‘모던파머’, ‘리멤버 - 아들의 전쟁’, MBC ‘W’ 등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이시언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러면서 이시언은 과거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 때 현빈에게 고마웠던 사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새벽에도 대사를 함께 맞춰주는가 하면, 조의금이 없어 장례식에 들어서지 못했을 때 조용히 주고 갔다는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현빈은 이시언이 요즘 ‘대세’가 된 것에 대해 “좋다”며 보조개가 움푹 파이게 웃었다.

이어 “‘친구, 우리들의 전설’ 때도 되게 노력했던 친구다. 고민을 많이 하고, 새벽에도 대본 연습 계속 같이 할 만큼 대단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또한 현빈은 “어떻게 보면 시언이가 잘된 건 당연한 일이다”며 “노력들이 쌓여서 지금의 시언이가 나타난 거 아닌가 싶다”고 치켜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 주연의 영화 ‘꾼’은 현재 3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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