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나래와 스쿱이 얼떨결에 결혼 승낙을 받았다.

6일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8회에는 박나래의 이모님으로부터 결혼 승낙을 받는 스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의 이모님은 먼 타국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푸짐한 인심이 담기 저녁상을 대접했다. 호기심이 가득한 스쿱은 고추, 낙지 그리고 홍어삼합까지 도전하며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반면 살람은 스쿱을 내세워 위기를 피해갔다.

마치 이 곳 사람인 듯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드는 스쿱과 살람의 모습에 이모님은 “여기에 있는 게 좋아?”라고 물었다. 스쿱이 “정말 좋아요”라고 대답하자 박나래의 이모님은 “나래하고 결혼하랑께”라고 몰아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쿱은 깜짝 놀랐지만 “감사합니다”라고 예의있게 대답하고 난 뒤 “근데 제가 일할 나이라서”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살람은“나래가 오면 반지를 끼워주자”며 이모님의 역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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