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윤석이 하정우를 언급했다.

6일 오후 9시 방송된 네이버V LIVE에는 영화 ‘1987’의 악인 박처장 역할을 연기한 김윤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석은 굵직한 캐릭터를 남긴 영화 ‘황해’와 ‘타짜’를 언급했다. 김윤석은 이번 영화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한 점을 묻는 말에 “앞선 배역들이 개인의 개성이나 성향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무엇이 이런 인물을 만들었는가에 중점을 두고 연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사투리 연기에 대한 비결도 전해졌다. 김윤석은 이번 영화에서 ‘황해’의 함경도 사투리에 이어 평안도 사투리에 도전하게 됐다. 김윤석은 이질감없는 사투리 연기의 비결로 연습을 꼽으며 겸손한 모습을 나타냈다.

‘추격자’ ‘황해’에 이어 또 적으로 만나게 된 하정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윤석은 “사석에서 하정우씨랑 ‘우리는 언제 같은 편으로 만나보냐’고 이야기 한다”며 “하정우씨가 30대 초반일 때 만났는데 벌써 40대”라고 막역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