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고막남친' 보이스퍼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보이스퍼는 지난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보이스퍼의 특별활동_ ep1'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캔들 공방에서 '캔들 만들기'에 도전했다.
초반부분에는 멤버들 모두 캔들을 만들기에 집중하느라 멘트 없이 정수리만 보여주기도 하며 우왕좌왕 했지만 이내 능숙하게 댓글도 읽으며 소통을 시작했다.
특히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드라마 '투깝스'의 OST '묻지 말기로 해'에 참여한 것에 대해 "드라마 처음과 끝에 우리 노래가 계속 나온다. 꿈만 같다. 첫 OST라 그런지 유난히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드라마도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으니 꼭 본방사수를 해 달라"며 즉석에서 OST를 부르며 드라마를 홍보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리더인 정대광은 "부제인 제목대로 진짜 특별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학창시절의 'CA'활동이 생각난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이스퍼 멤버들은 1시간여의 노력 끝에 만들어진 캔들을 보여준 것은 물론, 다음주 15일 금요일 신촌 버스킹에서 팬들에게 선물할 것을 약속하며 깨알에 홍보에 나섰다.
한편,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6'에 일명 '삼선슬리퍼'를 신고 북인천나인틴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남성 보컬그룹으로 지난해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로 데뷔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후 '여름감기' '넌 지금 어디에' '어쩌니', '반했나봐',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으로 실력파 보컬그룹으로서의 발걸음을 탄탄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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