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승호가 채수빈의 로봇연기에 넘어갔다.
7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아지3 행세를 하는 조지아(채수빈 분)에게 속아넘어가는 김민규(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유승호 분)를 본 조지아(채수빈 분)는 놀랐고 이에 욕설을 뱉었다. 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 분)에게 전화를 걸어 “로봇이 나에게 욕을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졌고 홍백균은 “오류로 친구모드가 나온 거 같다. 목 뒤에 전원 버튼을 눌러라”고 대처했다. 조지아는 기분이 나쁘지만 천만원 때문에 다시 아지3(채수빈 분) 행세를 했고 김민규는 속아넘어갔다. 하지만 전기가 나가며 조지아는 다시 위기에 처했다. 김민규는 아지3에게 실험을 했고 어설픈 동작을 보며 “갈수록 실망스럽네”라고 했다. 홍백균은 “조지아 아이큐가 94다. 걔한테 우리 미래를 맡겼다”며 난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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