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인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다.
7일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 아나운서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세 연상의 사업가가 화촉을 밝힌다.
정인영은 야구여신으로 인기가 높다. 남성잡지 '맥심' 완판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섹시한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관심이 부담이 되기도. 그녀는 과거 '택시'에 출연해 “내가 키가 커서 옷을 협찬 받으면 많이 짧아진다. 그런 옷을 입고 방송에 나가면 노출증이 있다는 식으로 기사가 올라왔다”
이어 정인영은 “그걸 본 아버지가 ‘그 방송을 꼭 나가야겠냐’고 하셨다. 어머니는 더 속상하셨다. ‘너 시집 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시곤 하셨다. 당시엔 많이 속상해하셨다. 지금은 이해를 해주시는 편이다”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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